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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MBC]
수목드라마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질투의 화신'은 지난달 26일 MBC '쇼핑왕루이'에게 동률로 따라잡혔고, 2일에는 11%대 9.7%로 뒤처졌다.
3일 방송 시청률은 '질투의 화신'이 10.6%, MBC '쇼핑왕루이'가 10%로 다시 '질투의 화신'이 왕좌 자리를 탈환했다. KBS2 '공항 가는 길'도 9.1%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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