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NCH코리아는 에어로졸형 윤활제 ‘리졸브(RESOLVE)’와 이형 윤활제인 ‘텔엑스플러스(TEL-X Plus)’에 대한 유해·위해 원료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 결과 유해물질에 해당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NCH에 따르면 대당 제품의 구성성분이 화학물질관리법 상의 신규 화학물질, 등록대상 기존화학물질, 유독물, 제한물질, 금지물질, 사고대비 물질 허가물질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대해 NCH 관계자는 “생활화학제품의 인체유해성 안전기준 위반에 대한 산업 각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NCH에 따르면 대당 제품의 구성성분이 화학물질관리법 상의 신규 화학물질, 등록대상 기존화학물질, 유독물, 제한물질, 금지물질, 사고대비 물질 허가물질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대해 NCH 관계자는 “생활화학제품의 인체유해성 안전기준 위반에 대한 산업 각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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