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선강퉁 이후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2부는 '선강퉁 투자 유망종목'을 주제로 진행된다. 중국과 한국의 중국시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은 16일 오후 3시30분 부터 강남역 삼성전자빌딩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중국 중신증권 홍콩법인 리서치센터의 제임스 람 리서치센터장과 칼리 곽 수석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선다.
이외에도 삼성증권 중국전문 애널리스트인 전종규 책임연구위원, 차이나센터 김도현 연구위원, 김미선 연구위원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또 △대전(14일 유성 리베라호텔 1층 토치홀) △대구(18일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1층 Regency 홀) △광주(23일 라마다플라자호텔 중소연회장) △부산(24일 파라다이스호텔 본관 2층 카프리룸)에서 각각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세미나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400명(대전,대구,광주,부산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지점·패밀리센터(1588-232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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