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정보통신기술)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창업실습교육생 100명을 선발한다.
대학생 창업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 대표자도 응모할 수 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온라인 창업실습 플랫폼을 통한 체험형 창업교육과 킥오프·해커톤 프로그램, 네트워크 행사, 전문기술 교육,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받는다.
지원방법은 K-스타트업에 접속해 '2016 스마트창작터 교육생 2차 모집공고'에서 신청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