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29일 오션브릿지와 퓨쳐켐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였으며, 다음달 1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재료(HCDS, TiCl4) 및 장비를 생산하는 오션브릿지는 지난해 매출액 253억8900만원, 순이익 34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자동합성장치, 합성시약 및 전구체를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14억4600만원, 순손실이 245억84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 코스피, 尹 파면 이후 美 악재 반영 1.5%↓…코스닥 하락 전환 코스피, 尹탄핵 앞두고 낙폭 감소해 0.2%↓…코스닥 상승 전환 #오션브릿지 #코스닥 #퓨처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