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당뇨병 집중관리 교육

[사진제공=광명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명시(시장 양기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당뇨병 질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2017년 1월 1일부터 당뇨병 집중관리 교육과 1:1 집중 상담·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뇨병 집중관리교육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리방법을 배워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해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자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혈당 관리를 위한 혈당조절 목표 설정, 혈당의 영향요인 평가, 식사일지 분석 등을 통해 6개월간 당뇨병을 집중 관리하며, 참여자에게는 혈당기와 혈당기 시험지를 무료로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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