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금년에는 ‘공주연결도로1구간’을 완공하고, 공사 중인 ‘청주공항’과 ‘오송~청주1구간’은 2018년 완공을 위해 공사에 속도를 낼 예정이며,
‘부강역’과 ‘오송~조치원’, ‘공주2구간’ 연결도로 등 3개 사업은 1분기 안에 착공을 하고, ‘외삼~유성복합터미널’과 ‘오송~청주2구간’은 설계를 적기에 마친 후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사업인 ‘공주연결도로3구간’의 설계를 착수하고, ‘조치원연결도로’도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설계 재착수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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