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안전연구원 등 11곳 건설안전 평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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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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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15곳 '우수'

아주경제 원승일 기자 =고려안전연구원, 중부재해 예방관리원 등 11개 기관이 건설안전 평가 결과 불량등급 판정을 받았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중부종합안전 등 15개 기관은 우수등급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중소 건설현장의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담당하는 68개 전문지도기관 평가 결과를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 25일 공개했다.

평가 기준은 수행능력, 기술지원 충실성, 재해 발생 수준, 사업장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세부항목이다.

불량등급을 받은 11개 기관은 민간위탁자 선정 시 감점을 받고, 이들이 지도하는 건설현장은 산업안전감독 대상으로 선정된다.

우수등급을 받은 15개 기관은 안전보건공단의 건설안전사업 민간위탁자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이들 기관이 지도하는 안전관리 우수현장은 산업안전감독 면제 대상 추천권을 받는다.

박화진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안전관리전문기관, 보건관리전문기관, 안전보건진단기관 등도 기관 간 수수료 경쟁이 아닌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평가체계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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