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버드와이저 유튜브 캡처]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주류회사인 버드와이저가 내놓은 최근 광고가 반트럼프 논란에 휘말렸다.
버드와이저 제조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이민자 아돌프 부시의 여정을 담은 이번 광고에서는 독일 이민자로서 부시가 겪어야 했던 차별의 시대가 담겨있다. 광고에서 미국에 도착한 부시에게 한 미국인이 "넌 여기에서는 환영받지 못해. 집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는 등 현재 이민 갈등을 연상케 하는 장면들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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