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선 2017년 주요 지적업무 세부 추진계획 의견수렴과 지적제도의 새로운 발전방안, 향후 확정측량 민간이양에 따른 제도개선 및 지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토부에서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는 '2017 울산 방문의 해'와 광역시 승격 20주년 맞아 울산에서 유치하게 돼 울산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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