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21차 촛불집회 고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씨 발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25 19: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숨진 고 백남기 농민의 딸인 백도라지씨는 25일 열린 21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백 씨는 촛불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25일은 고 백남기 농민이 다친 지 500일을 이틀 앞둔 날이다.


[사진= 박원식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