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송 의원이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영송 의원은 우리나라는 수년째 식용 GMO 수입 1위국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이 너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열처리·발효·추출·여과 등 정제과정으로 유전자변형 DNA 성분이 남아 있지 않은 식용유, 간장, 당류 등도 원재료 기준의 GMO 완전표시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각 기업이 GMO 수입량 등 관련 정보를 명백히 공개할 것과, GMO 표시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있는 GMO 식품들로부터 아이들의 건강과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본 안건은 오는 24일 세종시의회 제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후, 국회와 정부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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