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 영화이자, 김민희와 함께한 두 번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밤해변).
개봉 4일째 2만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유부남 영화 감독과 사랑에 빠지는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옮긴 영화로 실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아니냐는 질문이 있었다.

[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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