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상호협력을 위하고자 실시했으며, 선봉식품(주), 민속, ㈜장애인장학사업장, JSM글로벌(주) 등 평소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입점업체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인천지부, 성․미가엘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장 상생협약식 가져[사진=인천 남동구]
또한, 협약체결 입점업체들은 구 복지정책과, 한지연 남동지회,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음료, 즉석식품 등 업체생산물품을 후원했다.
이순미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 매출 이익을 증대시키고 매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선순환 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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