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랑콤은 공식 온라인몰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지 온라인몰에 가입해 랑콤 제품을 사는 회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겐 파리 왕복 커플 항공권이 주어진다. 탄력 관리를 돕는 '레네르지' 라인으로 구성된 100만원 상당의 제품도 1명에게 제공한다.
또 50명에겐 스테디셀러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3종 체험키트를 증정한다.
랑콤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몰 개설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행사와 전용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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