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인스타그램에 '꽃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한채영은 최근 SNS에 "부산촬영끝나고 아침 7시도착~부은얼굴~일어나보니 옆에 아들이주고간~ 엄마가좋아하는거라고. 최고~!! 사랑해~♡ After shooting ~arrived 7 in the morning. Woke up all puffy!! My son left me this by my side~ said mommy likes this! The best~love you!! #love #son #puffyface #cu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효자 아들에게 감동받은 듯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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