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충북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에 제천, 단양 등 북부지역은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확률은 60%이고,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낮 최고 기온은 제천 27도, 청주·보은·괴산 28도, 충주·영동 29도까지 오르는 등 전날보다 2∼3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6.6도, 괴산 7.2도, 보은 8.7도, 충주 11.4도, 영동 11.6도, 청주 14.6도, 진천 16.2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북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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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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