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삼성병원에서 '2017년 식품 알레르기 학생 캠프'를 한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 200명이 참가해 혈액 검사, 알레르기 피부 반응 검사를 하고 1대1 상담과 함께 알레르기 대체식,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처법 등도 교육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