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혜영이 20대 못지 않은 수영복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달 초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bubulee #hawaii 싸가지없는여주인공부부리:"밥먹꼬 합시다앙~~~" "네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하와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 위에 앉아 다리에 묻은 모래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71년생인 이혜영은 20대 못지 않은 군살없는 완벽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혜영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남편이었던 MC 이상민이 고개를 숙여 화제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