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자원개발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해외자원개발 전문인력양성 업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한국석유공사 경영관리본부장 김시우,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외자원본부장 이무영, 해외자원개발협회 이승훈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에너지자원정책관, 한국가스공사 지원본부장 박인환, 해외자원개발협회 상근부회장 한상원. [사진 = 해외자원개발협회 제공]
현상철 기자 =올해 하반기 해외자원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 공기업도 참여,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전문인력의 역량이 높아질 전망이다.
해외자원개발협회는 최근 가스공사,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자원 공기업 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3개사는 협회의 전문교육에 참여해 심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전문강사를 지원, 자원개발 현장경험과 기술력을 민간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자원개발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민간부문의 기술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도 자원개발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사업, 연구개발(R&D),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 등 지원을 강화해 갈 방침이다.
3개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강사를 구성하면 협회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편성‧진행할 계획이다.
첫 교육과정은 광물자원공사의 ‘KORES MinEdu 유연탄광 실무’로 유연탄광 탐사‧매장량 및 경제성 평가 등 해외 탄광개발의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석유‧가스부문의 심화교육도 예정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이 사업단계별‧수준별 전문교육 과정에 참여, 현장 중심의 공기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자원개발협회는 최근 가스공사,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자원 공기업 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3개사는 협회의 전문교육에 참여해 심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전문강사를 지원, 자원개발 현장경험과 기술력을 민간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자원개발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민간부문의 기술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3개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강사를 구성하면 협회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편성‧진행할 계획이다.
첫 교육과정은 광물자원공사의 ‘KORES MinEdu 유연탄광 실무’로 유연탄광 탐사‧매장량 및 경제성 평가 등 해외 탄광개발의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석유‧가스부문의 심화교육도 예정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이 사업단계별‧수준별 전문교육 과정에 참여, 현장 중심의 공기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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