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반상[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기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레스토랑 '페스타'가 이 호텔 F&B 총괄 디렉터인 강레오 셰프의 애정과 고민, 노력이 고스란히 깃든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으로 탈바꿈했다. 관련기사100년 역사 '더 뉴요커 호텔'에 '롯데호텔' 브랜드 더하다호텔HDC,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국내 독점 도입 #강레오 #반얀트리 서울 #호텔 #한식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신간] 배우 헤이든 원, <여유를 훔치는 방법> 출간 정통 이탈리아 베이커리 '아모르 나폴리', 용산에 세 번째 매장 선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