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시·환시·은행 오픈 예정대로 오전 10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세미 기자
입력 2017-11-15 22: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지진 여파로 연기됐으나, 16일 주식·외환 시장 개장과 은행 개점 시간은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다. 

15일 오후 늦게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한국거래소는 관계당국 협의를 가진 후 이처럼 밝혔다. 

관계당국은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어 애초 수능 때문에 늦춘 일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