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수정 기자]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에서 볼 수 있는 리틀 빅 클럽 올스타. 리틀 빅 클럽 올스타의 공연은 공연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고객의 호응도가 높다. 특히 이용객과 소통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통형 참여형' 공연이라는 점도 새롭다. 관련기사호텔업 등급제도 알린 '스타파인더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北, 백두산 인근 삼지연에 호텔 5곳 건설…당 대회 앞두고 성과 부각 #공연 #리틀 빅 클럽 올스타 #토머스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호텔업 등급제도 알린 '스타파인더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묵묵히 쌓은 시간의 힘…메이필드호텔, 2년 연속 관광 산업 정부 포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