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천군제공]
20일 오전 파주에서 넘어온 성화를 장남면에서 인계받아 이색봉송(최북단자전거봉송)구간인 경순왕릉~사미천교(25사단 오리동초소~봉곡동초소)를 지나, 주자봉송구간인 연천 현가삼거리 ~ 전곡리유적지까지 13.5km의 구간을 총 56명의 주자가 봉송하여 구석기 겨울여행 행사장에 안치했다.
성화봉송구간 마다 지역풍물패 및 음악동호인들의 축하공연과 지역주민들의 환영인사가 이어져 이날하루 연천군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됐다.
안치식은 구석기 겨울여행 행사장 입구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타악 퍼포먼스 및 육군 제5보병사단 군악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파트너사 댄스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시켰다.
또한 연천군 홍보대사인 서이숙씨는 연천전곡리유적에서 진행되는 2018 연천구석기 겨울여행에 방문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나눴으며 안치식에 참석하여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장과 함께 최종주자가 가져온 성화를 안치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연천군은 다음달 4일까지 연천전곡리유적에서 ‘2018년 겨울 연천에서 신나게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연천구석기 겨울여행이 진행되고 있다.
대형 눈조각과 스릴넘치는 눈설매장, 구석기 바비큐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한 이번 겨울여행에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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