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미래비전 2040’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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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 기자
입력 2018-01-3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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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 대응, 장기적인 충북 미래발전 전략

충북도는 1. 3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양희 도의장, 김병우 도교육감, 시장·군수, 민간사회단체장, 도정 정책자문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충북미래비전 2040」선포식을 개최했다.

도는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저출산·고령화의 인구 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장기적이고 거시적인「충북미래비전 2040」을 수립했다.

「충북미래비전 2040」은 지난 1년여 동안 각계각층의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책연구기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크숍, 자문회의 등 열띤 토론을 거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수립배경, 추진과정), 「충북미래비전 2040」프리젠테이션 보고(충북연구원장), 비전선언 세리머니, 이시종 도지사의 선언사, 축사, 도민의 희망 영상메시지, 미래위원회 위원 위촉, 2040년 충북의 미래상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는「충북미래비전 2040」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도민협의체인 ‘충북 미래위원회’와 외부전문가로 구성 ‘미래자문단’ 100여명을 위촉했다. 8개 분과로 구성된 미래위원회는 미래변화에 따른 방향제시와 미래비전 2040 실행력에 대하여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선언사를 통해 “올해는「충북 미래비전 2040」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원년이자 2040년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미래비전 2040」전략은 ‘풍요, 공존, 개방’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더불어 행복한, 젊은 충북’을 실현하자”고 밝혔다. 또한, “ ‘더불어 행복한, 젊은 충북’의 비전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역동적인 충북,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다 젊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도민이 행복한 미래는 어느 한 사람만의 역량으로는 이루어 질수 없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 도는 「충북미래비전 2040」에서 제시된 397개 사업을 중심으로 연차별 로드맵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면서 추진상황을 매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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