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한국관광홍보대사 위촉…일곱가지 테마 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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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2-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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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인7색 한국여행’ 테마로 한국관광 해외홍보 활동 박차

비투비 (BTOB)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고척돔)에서 열린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관광공사가 7인조 남성 그룹 '비투비(BTOB)'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관광공사는 오는 27일 오후 공사 서울센터에서 그룹 비투비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비투비(BTOB/Born To Beat)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남성 그룹으로,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음악,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다.

비투비는 한국관광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멤버 7명의 각자의 개성을 살린 ‘7인 7색 한국여행’을 테마로 한국의 대표 콘텐츠(공연, 전통시장, 스포츠, 크루즈, 이벤트, 음식, 이색체험)를 전 세계에 알린다.

한국관광 홍보영상, 리플렛 등 제작 및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 홍보행사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정진수 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비투비(BTOB)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한국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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