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 제공] 양기대 광명시장이 27일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장 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국가개혁장관과 함께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미투' 선언을 지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광명시, 경찰공무원 자살예방교육 광명시 2018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첫 기획전 열어 #광명시 #양기대 #장뱅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