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달 25일 터키 쇼TV 뉴스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피살사건 리포트 화면 캡처 이미지. 이 방송은 문 대통령 사진을 피살자 생전 모습과 함께 편집, 살인 용의자의 모습인 것처럼 보도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터키 유명 오락 채널인 쇼TV는 11일 (현지시각) 저녁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통령의 사진을 사용한 데 사과를 한다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 관련기사한국, 베트남 원전 재개 움직임에 협력 의지…"전방위 기술·투자 지원 준비돼"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올해 판매 2배↑ 자신" #문재인 #방송 #터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