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브루노 소재 유튜브 본사 건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여성 용의자의 신원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샌 브루노 경찰 당국은 권총을 쏴 3명을 다치게 하고 자살한 여성 용의자가 나심 아그담(Nasim Aghdam)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으나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관련기사가자지구 배급소 총격 사건에…이스라엘·하마스 '진실 공방' 격화"워싱턴DC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총격 사망…용의자 '가자지구 위해' 자백"(종합) #유튜브 #총격 #구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