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칭다오항 자동화 부두 운영 1주년 [사진=신화통신] 중국 칭다오 항구의 '자동화 부두'가 지난 11일 운영 1주년을 맞았다. 자동화시스템으로 수 차례 업무 효율 최고기록을 갈아 치우며 무려 663척 선박의 컨테이너를 하역했다. 지난 1년간 소화한 컨테이너 물동량만 무려 79만4800TEU에 달한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어머니의 날'...칭다오 '엄마'들 치파오 패션쇼첫 자국산 항모 시운항…작년 진수식 후 1년여만 #중국 #칭다오 #항구 #자동화 #부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