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6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모습.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전경련 해체관련 질문에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반대의사로 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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