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의 모습. 중국 관광객을 운송하는 '신의주대외운수회사'와 '주체조선의 태양 김정은 장군 만세'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관련기사김경일 파주시장, 시민과 함께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전쟁 없는 전쟁의 시작"…CNN, 한국전쟁 75주년 6가지 사실 재조명 #북한 #신의주 #압록강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