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북 다정한 한때

[사진=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예비 휴전회담이 이뤄지는 중에 북한군 병사(가운데)와 미군 병사가 함께 `타임지'를 읽고 있다. 사진 속의 `타임지'는 1951년 6월 16일 자로 표지의 인물은 당시 매슈 리지웨이(Mathew B Ridgway) 유엔군 사령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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