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중국 유명 배우 가오원샹의 아내 둥쉬안이 2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주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가오원샹은 지난 3월 27일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금됐다 보석으로 풀려났다. 관련기사트럼프 '우주 방패' 핵전쟁 부를까… 러 "골든돔, 군축 파괴자" 비판이재명 현충일 추념식서 "거룩한 희생 치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 外 #둥쉬안 #호주 #동양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