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제33회 우주심포지엄에서 선보인 우주개발 벤처기업 블루 오리진의 자체 개발 우주선 '뉴 셰퍼드'의 유인 캡슐 모형. 세계 최고 부자 제프 베이조스가 운영하는 블루 오리진은 내년에 뉴 셰퍼드를 이용해 첫 상업 우주관광 비행에 나설 계획이며 요금을 1인당 최소 20만달러(2억2천500만원)로 책정해 티켓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외신이 12일(현지시간) 이 회사 직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련기사쿠팡, 대선일 로켓배송 중단…택배기사 투표권 보장트럼프 "푸틴 완전 미쳐"…'러 몰락' 언급하며 추가 제재도 시사 #우주선 #로켓 #캡슐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