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18일 대강당에서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 사용법을 교육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육은 매 분기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 3분기에는 전자공시 문서 작성·제출 방법을 교육한다. 또 최근 기업공시 서식개정 내용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김용범 "고의 공시누락 합의 이뤄져 견론" 삼바 회계부정 고의 결론·검찰 고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