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2일(현지시간) 의사와 간호사, 공공병원 직원들이 'SOS' 모형으로 거리에 드러누워 임금인상과 의약품 공급 확대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시내버스 임금체계 개편해야"…노사 해결 촉구"서울버스노조 高연봉 논란···준공영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임금인상 #베네수엘라 #국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