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500대 기업을 컨설팅한 세계적인 경영구루인 저자는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 ‘최고의 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팀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를 찾아내고 육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특유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접목해 위기에 빠진 기업이 최고의 팀을 만들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실리콘벨리에서 실제로 일했던 경험과 최신 경영 이론을 조합해 이야기를 엮어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상적인 팀 플레이어의 모델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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