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명성티엔에스 상장 첫날 상한가 기록

 

명성티엔에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3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명성티엔에스는 시초가(2만2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2만원)에 비해선 43% 오른 수준이다.

명성티엔에스는 2001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2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생산설비를 주로 만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