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3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명성티엔에스는 시초가(2만2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2만원)에 비해선 43% 오른 수준이다. 명성티엔에스는 2001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2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생산설비를 주로 만든다. 관련기사코람코 "맥쿼리인프라 운용사 선정시 코리아코어인프라로 개명"크레디트스위스 "가족기업 경영성과·주가 더 안정적"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