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박유천 근황 공개…"토끼모자+새침한 표정"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4일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사진=씨제스 인스타그램 캡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웨이보 라이브로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훠궈보다 여러분이 더 좋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박유천의 사진, 영상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깜찍한 토끼모자를 쓰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소식을 접한 팬들은 "박유천 여전하다" "한국 활동도 해달라" "박유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성폭행 논란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