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특가 진행 첫날인 22일에는 매 시각 정각에 1만명 선착순으로 5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00시부터 2시간마다 선착순 3000명에게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50% 쿠폰은 '반값특가' 말머리가 붙은 상품에 적용되고 1원 이상 구매 시에 최대 1000원까지 할인된다. 단, ID당 하나당 1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위메프는 ‘원더투어x토스’ 결제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원더투어는 모두투어·노랑풍선·야놀자 등 20여 주요 여행사의 최저가 여행상품을 비교해 실시간 예약까지 진행한다. 이번 ‘원더투어x토스’는 위메프 원더페이 내에 토스 결제 수단이 추가됐다. 국내 간편결제 플랫폼 간 제휴 가운데 별도의 결제수단 추가 및 가입과정이 없는 첫 사례다.
위메프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2일 오전 10~12시 원더투어x토스 결제 고객에게 최대 50% 캐시백쿠폰을 지급한다.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서 ‘원더투어토스’ 를 검색해 검색결과 상단에 보이는 원더투어 토스 이벤트를 클릭한 이용자는 선착순으로 캐시백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발급받고 31일까지 원더투어x토스 결제를 완료한 고객은 결제액의 10%(횟수 무제한·최대 20만원)를 환급받는다. 30개 이벤트 상품을 결제한 이용자는 결제액의 50%(ID당 1회·최대 50만원)를 캐시백 받는다.
위메프 전윤주 여행제휴팀장은 “고객들이 원더투어의 최저가 여행상품을 국내 주요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31일까지 결제액의 50%를 캐시백을 지급받는 고객들은 파격적인 경제성과 편리성을 모두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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