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22일 31명으로 발표했으나 4명이 더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에서 2명, 경기에서 2명으로 확인됐다. 서울 동작구와 노원구에서 각각 1명이 확진자로 판명됐으며, 이들은 각각 베트남과 대만을 여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부천에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1명 역시 베트남을 여행한 이력이 있다. 안산에서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 1명은 집단발생에 따른 것으로, 홍역 확진 환아와 같은 병실 사용한 보호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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