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대조영함에서 캠코더와 IR 카메라로 일본 초계기의 위협비행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있지만, 차분하게 대응한다는 기조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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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난달 20일 이후 4차례에 걸쳐 우리 함정을 향해 저고도 위협비행을 하는 일종이 도발을 감행했지만, 절제되고 차분하게 대응한다는 게 국방부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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