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31/20190131161229216374.jpg)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이 오후 4시30분까지 7시간동안 이뤄지면서 업데이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업데이트 내용은 새로운 맵인 '서바이버 패스:비켄디' 관련 내용이다. 하지만 통상 4시간이면 완료됐던 점검이 7시간까지 늦어지면서 유저들의 불만도 속출하고 있다.
한편 펍지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지난 30일 수요일 예정됐던 정기점검을 준비하던 중 예기치 못한 이슈가 발견돼 부득이하게 하루 연기했다"며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7시간동안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