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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상공회의소 제공]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는 5층회의장서 국가자격검정 상설시험장 개소식을 갖고, 컴퓨터활용능력과 워드프로세서 등 국가자격 상시시험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자격검정 상설시험장은 30석 규모의 IBT(Internet Based Test) 시스템을 갖췄으며, 워드프로세서(단일등급), 컴퓨터활용능력(1,2급), 상공회의소 한자(1~9급), 전산회계운용사(2,3급) 등 자격시험이 주2~3회 운영된다.
자격시험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 또는 전용앱 코참패스(Korcham Pass)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세종상공회의소 자격평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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