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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3일 오후 강웓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평창포럼 2019'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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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포럼은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이 융화된 '지식의 경계에서 바라본 지구 미래' 와 관련해 논의하며 1000여명이 참여해 아시아 최대 규모 포럼임을 입증했다.
이번 포럼은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지식의 경계에서 바라본 지구 미래’를 주제로 국제사회가 지향하는 지구환경을 조망하고 인류미래의 환경에 대한 해결방안을 선도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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