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태식 한돈위원장(오른쪽)과 방송인 허참을 비롯한 명예홍보대사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황금돼지해 삼겹살데이, 온 국민 한돈 먹는 날' 행사에서 전국 한돈인증점 450곳에서 진행하는 '삼겹살데이 특별 할인 판매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한국인증점 가운데 음식점은 주요메뉴 1인분당 3,300원, 정육점은 삼겹살 100g당 330원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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