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의 한 레스토랑[사진=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숙소서 메트로폴 호텔로 출발(속보) 관련기사중후장대, 3분기도 실적 희비 지속...석화·배터리 '부진 늪' VS 조선·전력 '기록 갱신'글로벌 기술 패권의 전선, 한국 산업의 운명은? #북미정상회담 #하노이회담 #김정은 #트럼프 #베트남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전기차·로봇의 심장 '배터리'...채용시장 '메기'된 현대차에 인력 이탈 우려 보잉, 첨단 디펜스 시스템 'ADEX 2025'서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