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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임송·유규선·강현석 매니저, 두물머리 핫도그 "연잎 향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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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3-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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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밝혀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매니저들이 두물머리 핫도그 맛에 흠뻑 빠졌다.

2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임송(박성광 매니저), 유규선(유병재 매니저), 강현석(이승윤 매니저) 매니저가 1주년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규선은 "두물머리에서 핫도그를 먹을 것"이라고 멤버들을 두물머리로 인도했다.

비닐 하우스로 된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에는 신현준 매니저인 용이 매니저가 먼저 와 있었다. 임송, 유규선, 강현석은 이관용의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었고, 이관용은 세 사람을 위해 능숙하게 "순한 맛, 매운 맛 뭘로 먹겠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핫도그를 받아든 매니저들은 먹방을 선보였다. 임송은 "진짜 맛있어"리며 연신 감탄했다. 거기에 멤버들은 초코우유까지 곁들였다.

임송 매니저는 "다른 핫도그랑 다르더라. 약간 연잎 향도 나고, 안쪽까지 달지 않아서 초코우유가 그걸 촉촉하고, 달게 해준다. 왜 그렇게 먹는지 알 것 같다"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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