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가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500', 'a6300', 'a6000'과 'a5100'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28일까지 a6500, a6300, a6000과 a5100을 구매한 뒤 30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a6300, a6000과 a51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팩(NP-FW50)이, a65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기 키트(ACC-TRW) 또는 가죽 바디 케이스(LCS- EBG)가 제공된다.
a6500, a6300, a6000은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APS-C 타입 중고급기 라인업이다.
a5100의 경우 간편한 조작으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입문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2015~2017년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다가올 봄 시즌을 맞이해 가족, 연인, 친구와 봄맞이 소풍 및 특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정품등록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름다운 봄날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 및 온라인 소니스토어에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28일까지 a6500, a6300, a6000과 a5100을 구매한 뒤 30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a6300, a6000과 a51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팩(NP-FW50)이, a65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기 키트(ACC-TRW) 또는 가죽 바디 케이스(LCS- EBG)가 제공된다.
a6500, a6300, a6000은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APS-C 타입 중고급기 라인업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다가올 봄 시즌을 맞이해 가족, 연인, 친구와 봄맞이 소풍 및 특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정품등록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름다운 봄날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 및 온라인 소니스토어에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